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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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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인 이 좋은 가을에 나만의 시간과 나를 위한 투자는 참 좋은 일이다.누구나 여자라면 자기를 위한 시간과 투자를 아끼는 예가 많다.
음식을 만들어도 남편 입맛에 맏춰야하고 나에게는 입맛도 없다.
우리남편은 매운 음식을 싫어하기에 나는 매콤한걸 좋아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는데 추석이 지나고 남은 음식을 내 입맛에 맏추워 매콤하게 만들어 먹었더니 넘 맛있었다.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으로 나만의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직장동료들과 3박4일로 이 좋은 가을에 앞도 뒤도 안보고 가족을 떠나서 모든거 다 잊고 떠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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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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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최고로 힘든 추석이었습니다
손님도 많았고 대가족이라 3박 4일간은 꼼짝도 못했지요
몸은 힘들었지만 늘 칭찬에 인색하신 어머님께서 처음으로 ''수고했다"라는 말을 하시는데 피로가 싹 가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수고비라며 5만원을 봉투에 넣어주셨는데 아까워서 못썼는데 어제는 과감히 가을에 맞는 예쁜 립스틱을 하나 샀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왠지 싱숭해서요. 그랬더니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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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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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몸이 아프다. 정신적 육체적인 일이 덜 풀린탓일까? 나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책한권을 사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와 함께 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너무 빨리 세월이 가는것 같다. 벌써 석달만 있으면 한해가 간다.
나에게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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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요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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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름을 부르는것이 어색한 아줌마 나를 잊고 누구의 엄마 누구의 남편이다. 가끔은 그 일상적이라고 할 수 없는 삶에서 일탈하고 싶어진다.결혼을 하고 지금껏 내 옷한벌을 못사입고 내돈으로 내것을 사보지 못했는아직도 이기적이 남편과 잦은 트러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나에게 엄마가 너도 널위해 뭘하나 시작하란 말이 반가웠다. 날위해 문화센타를 등록했는데 이시간을 보내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기운이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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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숙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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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넘어 이제사 난 나에게 조금씩 투자한다
아이들도 어리고 늘 병원을 집처럼 다니던 나와 아이들...
수술도 5번이나 한 난 몸과 맘이 무척 약해지고 우울한 시간들이엇다
조금씩 아이들이 크고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어렵게 결심한것이 몇달 안되었지만 벌써 10개월째다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해 투자한 운동,,,
아깝다는 생각에 나를 관리 안햇던 것이 후회된다
그래도 이제 시작햇으니...점차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할것이다
헬스도 꾸준히 해오고,,남편과 인라인도 같이 한다
지금 나의 일주일은 운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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