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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도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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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열쇠를 점퍼 주머니에 넣고 계속 집안을 돌아 다니면서 찾고 다닌 경험 한 두 번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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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지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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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가족 모두 포기한 깜빡쟁이랍니다.
얼마전엔 매년 지내던 시아버님 제사날짜를 깜빡해서, 모르는척 시어머님께 여쭤봤어요,,혹시 어머님께서 눈치채실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온집을 다뒤진적이 한두번도 아니랍니다.
아이들 유치원 도시락 바꿔보내서, 아이들이 삐진적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저 왜이러는 걸까요??? 관리해야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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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차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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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핸드폰 번호 묻는데 완전 깜깜 내 핸드폰 번호가 생각이 안나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알려준 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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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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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나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모든 일을 다 책임지고 꾸려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할 일은 많은데 맘은 급하고요^^
그래서 조금만 침착하고 생활 패턴만 바꾸면 좋아질거 같아요. 저 역시 생활 속에서 사소한 것이지만 그런 경우 많죠. 옆에 두고서 아니면 제가 몸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계속 몇시간째 찾았던 적도 많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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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아이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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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자에 물을 올려놓고 밖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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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에 내려가려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걸어갔어요. 사람이 엄청많았고 잠깐 화장실에 들려서 머리랑 얼굴보려고 거울보고있는데 ,,,,뒷쪽에서 "저기요, 치마 올라갔어요" 전 황급히 뒤쪽 보았는데 팬티가 치마를 먹었지뭐예요ㅠㅠ 더운날이라 찰랑거리고 가벼운 쉬폰치마였는데,,, 황급히 내리고 누가볼세라 급히 나와서 버스를 타고 왔어요. 오는내내 아무것도 모르고 유유히 터미널 화장실로 걸어왔던 제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하네요, 그이후 치마입을땐 꼭 거울보고 또 확인하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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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궁뎅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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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마 둘에 직장 생활 맞벌이에 정신없는 일상 가운데 가끔 씩은 문화 생활을 즐기고파 조르고 졸라 애들 아빠랑 영화를 보기로 한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점심 약속을 하고 남편과의 약속을 펑크냈습니다. 하필 핸드폰 밧데리는 방전되고 약속은 까먹고 다혈질 남편은 불같이 화를내는 모습을 상상도 못하고 오후의 만찬을 즐기다 하필 집에오는 순간 갑자기 떠오르던 약속! 그제야 약속 장소 굽하게 가봤지만 성질 급한 남편이 있을리 없죠.사흘을 투명 인간 취급받고 온갖 아부를 다 안기고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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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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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할때엔 메모를 하는 습관 때문에 실수하는 일이 적었는데 결혼 하고 아이를 낳고 집안살림만 하다보니 요즘은 깜박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출산과 집안일의 단순 생활때문이겠지하고 혼자 위로하였는데 날이 갈수록 깜박하는게 잦아지니 제 자신이 밉고 화가 날때가 많아 집니다. 커피 마실려고 가스에 물올려놓고 텔레비젼 보다 주전자 태워먹고 통화하다 전화기를 어디에 뒀는지 몰라 한참을 찾아 헤매다 휴대폰으로 전활 해보면 엉뚱한 곳에서 전화기가 나옵니다. 최근엔 학교에 갈때 입었던 아이의 옷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몇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철지난 아이옷을 찾다 못찾고 사서 입혔는데 얼마뒤 옷장 정리하다보니 나오네요. 이제는 작아서 버려야 할 수준입니다.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때가 많아요. 요번 꼭꼭생활미션을 따라 부지런히 노력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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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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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끝나면 픽업해준다고 딸하고 약속해 놓고, 데리러 가다말고 마트에 갔슴. 집에 돌아와 보니 애가 시위하듯이 문앞에서 울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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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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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님 생신전날까지 분명 알고 있었는데 생신당일 깜빡하고 전화 안 드렸다가 저녁 늦게 기억나서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시월드의 기념일은 꼭 챙겨야 하는 며느리님들~~ 시어머님 생신 까먹지 마세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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