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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세혁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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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둘 낳고 보니 살이 쪄서 빠지지가 않네요. 올핸 두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과 어린이집에 입학을 하게 되어 오전에 잠깐 운동해서 살을 조금 빼고 싶습니다. 꼭 이루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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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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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위해 꾸준히 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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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네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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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빨리 돈모아서 창업을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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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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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돈 모아서 내 집 장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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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6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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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네요. 그래서 건강을 잘 챙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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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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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한해가 다갔네요! 다들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원하던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음 좋겠구요. 울가족 모두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해졌음 합니다.더 부지런히 살아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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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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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새해.. 이번 해는 제 자신이 발전할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행해볼려고 합니다.. 결혼하고서 육아에 살림에 6년을 쉼없이달려왔더니.. 정작 제게는 한번도 휴식다운 휴식을 주지도 못했네요.. 그래서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볼려고요.. 아자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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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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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을 하나 하나 쌓듯 삶의 계획을 하나 하나 이루는 한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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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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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계획보다는 간단하면서도 지킬 수 있는 명확?한 새 해 계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공감백배! 제 경우는 2013년에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일일일선이라는 계획을 세워봤어요. 하루에 한 번 착한 일하기! 물론 정말 어려운 일일수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가족들을 한 번 허그해 주기, 동료 칭찬해주기..등 제딴에는 善한 행동들이라는 판단이 서네요. 아무튼 꼭 지킬 것을 약속해 봅니다.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짓고 다가오는 2013년의 원대한 꿈, 계획을 세우는 소중한 날 들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에도 늘 행복과 행운이 ★아줌마닷컴★~ 모든 친우님들과 함께 하기를 축원해 봅니다. 희망찬 2013년 새 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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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순수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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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아이와 남편에게 즐겁게 웃으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고 서로를 격려 해 줍니다.
가족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주말에는 최대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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