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29)
늘빵이   l  2013.07.18 12:44
http://cafe.naver.com/loviia/329
http://blog.naver.com/lovenova/10172529251

저도 캠페인 동참합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6살 아들과 이제 갓 세상에 태어난 1개월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세상이 왜이렇게 험난하고 무서운건지...
아무 걱정없이 앙를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오리콩   l  2013.07.18 11:12
http://blog.naver.com/chuhi75/130172393092
동참해요.
10살 아들과 5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요.정말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늘 조심하라고 일러둡니다.물론 남자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듯해요.딸아이에겐 매일같이 모르는 이모나 삼춘 아저씨 아줌마 할것없이 무조건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고 차도 함부로 타지 말고 맛있는거 사준대서 따라가지도 말고 엄마가 다쳤으니 가자해도 가지 말라며 역할극도 해보곤 해요;;그래도 마음은 늘 불안해요.무조건 스스로가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잖아요.
그리고 절대적으로 아이들은 부모없이 집에 두게 하지는 말아야 된다고 봐요.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묘지경 같은 세상이기에...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불상사는 막자구요.
dnjsl99   l  2013.07.18 01:40
http://blog.daum.net/k31018/2506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이죠. 성범죄 관련 대처법과 예방법. 정말 신중을 몇백번을 가해도 모자름이 없다고 생각해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 역시도 참 무섭고. 특히나 여름. 밤거리를 다닐때는 더 그렇죠.
딸 아이는 더욱더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딸아이에게 교육을 해요. 남편도 같이요^^; 아직은 어려서. 제가 .그리고 남편이 어느정도는 케어할수있지만. 이제는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래서 정말 역할극도 하고. 서로 대화도 나누면서 조심한답니다.
위에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저 역시도 그렇고요. 일단 생활 속에서 놓쳐 버린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중해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무서운 세상. 조심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도 있고.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도 있더라고요. 저는 직업상 밤 늦게 들어와서. 더 불안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리스   l  2013.07.18 01:05
성범죄관련 대처법은 어렷을때부터 성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20대초반에도 지속적으로 성교육을 해야 할거 같아요.
이뉴야샤   l  2013.07.18 00:36
세상이 너무 무서워여...
요즘은 더욱더 잔인해진것같아여
ssoin   l  2013.07.16 07:59
http://blog.daum.net/ssoinbaby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딸에게 속옷이 보이지 않게 주의주었느데...조심한다고 다 예방되는것 같지는 않고~~도움요청하면 주변에서 책임을 갖고 도와즌것도 방법일거에요^*^
채희맘   l  2013.07.15 21:22
정말 딸가진 엄마이자 여자로써 너무너무 세상이 무서워요.
얘기는 하고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긴장되고 무섭고 ㅠㅠ 제대로 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또 복습해서 긴장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기를 바래야겠죠!! 동참합니다.
https://twitter.com/Happy_JJuGi/status/356750152372989953
딘동이   l  2013.07.15 17:19
http://xod22.blog.me/50175457776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부분이예요.
무조건 비명을 지르는 것 보다, 크게 말하듯이 소리 지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어두운 면을 자꾸 가르쳐야 한다는 것도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아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
미리네   l  2013.07.15 16:41
저도 동참합니다!!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넘넘 불안하고 항상 옆에 끼고 다닐수도 없고 세상이 넘 무서워서 주의를 주고 또 줘도 부족한거 같아요.
http://blog.daum.net/sonsuk01/?t__nil_login=myblog
말괄량이삐삐   l  2013.07.15 11:13
http://blog.daum.net/byungsil5?t__nil_loginbox=blog1
요즘 저녁에 운동하다보면 젊은 사람들 핫팬츠에 나시티입고 이어폰끼고 운동한다고 걷는 사람들도 있던데..뚝방길 같은데는 길도 외지고..그런모습보면 정말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렇게 조심하라고 하는데..그런 모습은 정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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