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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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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이름을 불러줍니다. 누구씨. 누구엄마 아빠. 존재어를 쓰구요 특히 싸울때 존대어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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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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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존대어를 쓰면서 싸우니까 심한 말을 뱉어낼 수가 없더라구요. 또 평소 편하게 말을 놓고 지내다가 기분 나쁜 일이 생겨 불만이 생기면 대번에 말투부터가 존대어로 바뀌어 상대방에게 경고의 메세지가 전달되어요. 즉 화가 나서 다툴 일이생겨 존대어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을 미리 눈채챌 수가 있어 싸움 전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싸움이 험악해지는 것을 사전에 미리 막을 수가 있어요.
존대어의 사용, 부부 싸움을 할 때 정말 여러 모로 쓸모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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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민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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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결혼생활엔 `자기야`30대엔 `여보~~`지금우린 `여봉다리`이다. 40을 바라보는 지금 우리는 친구처럼 웃을수 있는 호칭을 불러줍니다. 특히 `봉달씨~~`하면 더 좋아하는 울 남편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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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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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을때엔 자기야 하고 부르지만 기분나쁠땐 아무말도 못하지요 말로서 상처를 서로 주기도 받기도 싫은 마음에 서로를 잘 알고있는데 서로의 마음을 다 아는데 하며 참고 살지요 전에는 화가나면 또박또박 존대말로 바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남편의 호칭에 명왕성님 어때요 너무 다른 너무나도 모르는 남편의 두뇌 어던 별보다도 멀지요 열심히 설명을 그것도 아주 좋게 표현해주면 너무나도 해벌쭉하는 단순한 남편 오늘도 해벌쭉 하며 그냥 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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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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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을때, 서로간의 관계가 좋을 땐 평어를 사용하지만 관계가 좋지 않을땐 존대어를 사용합니다. 서로 조심하게 되어 싸움으로 진행되지 않아 좋고 인품도 올라가고 대화도 부드러워져 일석삼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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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나이따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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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전에는 뭐했어요. 알았어요. 저랬어요. 했던 우리부부는 이제는 친구처럼 말도 놓고 대화하는데 중요한건 부부싸움 할때가 문제네요. 너가 그랬잖아.. 서로 반말이 오고가니 더큰 싸움으로 번진는것 같아요..제살핡기를 하고 있었으니 존칭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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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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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나 00아빠 라고 부르는데 아이가 아빠를 부를때 자기라고 따라해요. ㅎㅎ 말을 배우는데 하나하나 따라하는 중이라 말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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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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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쵸코렛 페레레로쉐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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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이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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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후 아이 낳기전까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다가 출산후엔 자기,여보,서방~이렇게 부르고 있어요.아이가 아빠를 여보라고 불러서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이름에 씨를 붙이는 존대어는 서로 부르기 쑥스럽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언어 습관에도 잘 나타나더라구요. 항상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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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조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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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화가나면 서로 존대 합니다.
그래서인가 서로에게 감정 격해질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평상시는 OO아빠 하고 아이이름을 넣어 부릅니다.
어른들 계실때도 그렇고 아이들 있을때도 큰아이이름 넣어서
부르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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