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86)
놀자놀자   l  2012.05.11 14:21
요즘 아이들 학원이며 시험에 빠져서 옛날 같은 정서에 쉽게 노출되지못하고 있습니다. 저 위에 11살 에 해야하는 일들중 반정도는 해야할텐데 말에요. 건강한 아이로 키워야하는 부담감이 팍팍 옵니다.
세민사랑   l  2012.05.11 02:29
http://blog.naver.com/deer5404/60162179140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주고 함께 놀아주므로써 아이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끼게 하겠습니다. 사랑을 받는 아이가 사랑을 나눌줄도 안다고 하죠?
긍정적인 표현으로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l  2012.05.10 17:29
http://blog.naver.com/ckdalswjsrl/20157504922
http://me2day.net/gmlsrmfn/2012/05/10/pyvwcqg-qpmc
https://twitter.com/#!/ckdalswjsrl/status/200500722331172864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자란다고합니다....
아이들이크면서 애정표현하는걸 많이 부끄러워하는데요...
지금보면 제가 참애정표현을 우리아이들에게 하지않았다는걸 아이들을 통해알게됫네요...
이제는 초등학생이되어버린 아이들에게 안아주거나하면
부끄럽다고 거부를 하네요...호회해도 늦엇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에게 사랑을표현하는방법을 아이들과 같이 배우면서 해야겟어요...
은찬맘   l  2012.05.10 14:45
http://blog.naver.com/talent16/40158739970
http://cafe.daum.net/1stbarthdayparty/7XOF/558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안아주면 손을 타니 안된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많이 안아주지 않을때가 있었는데
사실 엄마가 편하고자 했던 아주 아이를 망치는 방법이었지는 않았나 뒤돌아봅니다.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선물하나 더 사주는것보다 안아주는걸 해줘야겠어요^^
   l  2012.05.10 14:03
https://twitter.com/#!/URLhere/status/200450921619128320
아이들 지금껏 크는 속도를 보면 눈 깜빡할 새에 벌써 훌쩍 커버릴 것 같아 너무 속상해요^^; 다 커버리기 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다양한 경험 쌓아주려 합니다.
애주가   l  2012.05.10 13:55
아이들이 어릴땐 눈 맞추고 웃으면서 안아주면 성격형성에 엄청 도움되요... 남편이 야구광이라 아들과 딸 데리고 야구장 정말 많이 다녔거든요...어린이날 마저도 놀이공원이 아닌 야구장을 다녀서 그때는 짜증났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아이들이 야구 하나는 확실히 즐기거든요...건전한 스포츠쟌아요... 부모자식간에 공유할수 있는것이 있어서 행복해요...1.안아주기.2같이 스포츠즐기기..3함께 식사하기가 최고인거 같아요....지금도 여전히 울집은 실천중이랍니다.
이삔공주   l  2012.05.10 12:29
아이들은 사랑으로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어릴때의 부모와의 교감이 성격과 인성 형성에 중요 하답니다. 몸으로 많이 부딪히며 살아가세요. 나중에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꽃무더기   l  2012.05.10 11:12
사랑으로 자란 나무는 그 사랑을 그대로. 머금고 더욱 튼튼하게 자라나겠죠. 고든 듬직한 나무로 자라나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5월되세요.~ 사랑해^^ 우리 작는 희망나무야~~ 귀여운 내새끼들.~~ 모두 해볼수 있도록.. 해야겟어요. 11살까지 해볼수 잇는 놀이.~~ 말이죠.~~
푸른꽃말   l  2012.05.09 23:30
우리 아이들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선행 공부라 학원 단니기 바쁘고 맘것 뛰어 놀지도 못하는데... 조금씩 시간을 내서라도 이것 저것 경험을 많이 접하게 해주어야 겠어요. 그러다 보면 점점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주현허니   l  2012.05.09 20:08
요즘 아이들은 옛날 제가 클때보다 정서적으로 여유가없고, 마음이 메말라가는것같아요. 아이들 잘못이 아니라 어른들의 책임인것같습니다. 공부잘해라,시험잘쳐라,책읽어라,학원가거라등등 너무 성적위주로 아이들을 휘두르니 부모님과의 어떤 교감도 부족하지않나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하루에 한두번은 안아주고,서로 입을 맞추거나, 엉덩이를 두드려줍니다. 스킨쉽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널 사랑한다, 너를 응원할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를 믿는다"하고 말해줍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습관이 들여서인지 우리 가족만의 신호가 있습니다. 누구든 먼저 "쥬쥬~"라구 하면 입을 맞추곤합니다. 어떤 스트레나 어떤 고민이나 아들과 입을 맞추고나면 다 사라지는듯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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