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40)
쁘띠디아블   l  2011.08.28 18:34
주부이니까 저만의 주방에서의 절약을 살짝 공개합니다.우선 저는 수세미를 제가 직접 뜨개질항 아크릴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파는 수세미보다 세제량도 적게 사용하면서 세정력이 우수하답니다.생선이나 육류를 요리하고 난 뒤설거지는 주부 모두에게 골칫거리이죠? 전 식초를 활용한답니다.세제 한방울과 식초를 물과 함께 요리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같이 넣고 한 번 끓이고 난 뒤에 설거지를 하면 냄새도 나지 않고 기름기까지 깨끗이 없애준답니다.그래도 비릿한 냄새가 남아있다고 느끼신다면 우려드시고난 녹차 티백을 담가놓아 보세요.희한하게 냄새를 잡아줘요.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정보이겠지만 한번 더 알려 드립니다.^^
푸른하늘꿈   l  2011.08.27 02:25
1.플러그는 뽑아두고요..2선풍기나 3..에어컨을 켤때는 30분 예약으로 틀어요..4문화센터 수업갈때 수업시간보다 일찍 가서,,시원함을 느끼고요..5아이들 양치할때는 양치컵이용하고 있어요..올해는 에어컨 온도를 26도로 해서..그런지 ..나름 아끼고 적응하며 보낸 여름 이었어요 ^^""
   l  2011.08.25 23:49

<주방에서>

1 음식할때 불 조절
음식 할 때 불 조절을 전에는 빨리 하려고 제일 센 불에 했는데 요즘은 솥의 크기에 따라서 불꽃이 솥의 밑바닥을 넘지 않게 약하게 중간 정도로 불꽃을 작게 줄여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2 쌀뜨물
주방세제대신 쌀뜨물을 사용해서 설거지를 하게 되었는데
쌀뜨물을 이용하고 나서는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하는데 그래서인지 습진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3 음식봉지
우리 집에서는 라면봉지, 과장봉지 등등.. 깨끗한 음식물봉지는 꼭 한번도 재활용을 한 다음 버리고 있어요.생선요리와 같이 냄새 나는 음식을 할 때뿐 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할 때는 도마나 그릇 위에 음식봉지를 깔면 환경도 보호되고 물도 절약되고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4 도시락 통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할 때 싸는 도시락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집에서 먹는 반찬에 한두 가지 색다른 음식을 만들고 과일까지 챙기면 끝~ 일회용 도시락 통은 편리하긴 하지만 일회용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에너지 낭비가 커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선 다 먹고 나서 빈 그릇을 들고 다녀야 하는 게 조금 성가시긴 하지만 일회용 도시락 용기가 아닌 도시락 통을 이용하고 있어요.


<욕실에서..>
5 물은 받아서
전에는 양치질을 하거나 세수를 할 때 물을 받아 쓰지 않고 그냥 수도를 틀어놓은 채 사용했는데 요즘은 세수할 때엔 대야에.. 양치할 때엔 컵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물의 양은 컵과 대야의 2/3정도 너무 가득 물을 받으면 흘려버리는 수가 많거든요..그렇게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흘려버리는 물이 참 많더라고요

6 비눗물 재활용
비누 곽 아래에 떨어지는 비눗물..그냥 버리기 쉬운데 저희 집에서는 비누 곽 아래에 수세미를 깔아두어서 떨어지는 비눗물을 흡수 비눗물을 머금은 수세미로 욕실청소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7 김빠진 콜라로 변기청소 싹~
마시다가 남은 김빠진 콜라..마시자니 맛없고 버리자니 아깝고..골치아프죠 하지만 김빠진 콜라도 유용할때가 있어요.변기를 청소할 때 솔이 닿지 않아 구석에 낀 때가
잘 닦이지 않을 때 남은 콜라를 변기속에 붓고 2~3시간 둔뒤 물을 내리면 깨끗해져요. 환경에 유해한 세정제보다 훌륭한 변기청소 도우미가 될테니까요..

8 오래된 클렌징으로 구석때를~
조금씩 남아서 잊고 사용하지 않았던 오래된 폼클렌징도
유용하게 재활용할수 있어요.세면기에 보면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멍이 있는데 다른곳은 솔로 깨끗이 씻는데 그곳은 씻기가 참 불편하더라구요.그렇때 못쓰는 칫솔에 폼클렌징을 묻혀서 닦아 보세요.비누로 닦으면 혹시나 좁은 틈새에 비누찌꺼기가 남아있을수도 있지만 폼클렌징은 닦고 나서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면 그런 찌꺼기 하나 남지 않고 깨끗이 물때를 없앨수 있습니다.이렇게 보통 솔로는 씻기 힘든 구석지고 좁은 틈새에 못쓰는 칫솔에 폼클렌징을 묻혀 닦으면 세제찌꺼기가 남을 걱정없이 깨끗하게 닦여집니다.

9 자투리 음식으로 광내기~
음식만들고 남은 감자.오래되면 변색이 되고 보관하기가 쉽지 않죠.그럴때 남은 감자를 넓은쪽으로 잘라서 거울을 닦아 보세요.거울의 물자국도 깨끗이 지워지고 반짝반짝 윤이 나요.

10 재활용으로 깨끗한 바닥을~
김치를 하거나 음식을 하면서 내놓은 굵은 소금..물이라도 튀면 다시 통에 넣어 놓을수도 없고..그럴때 굵은 소금을 욕실타일 청소할 때 이용해보세요.굵은 소금으로 욕실 타일을 문지르면 타일 사이사이의 검은때를 말끔히 제거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미끄럼도 사라져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11 베이킹파우더로 녹제거~
베이킹 파우더로 세면대 트랩의 녹을 제거해보세요.우선 베이킹 파우더를 녹이 슨 부분에 골고루 뿌리고 으로 문질러서 녹을 감싼다음 못쓰는 칫솔로녹슨부분을 부르럽게 닦아주세요.그리고 물로 씻어내면 세면대 트랩의 녹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12 촛불로 분위기도 UP~, 청소도 끝~
화장실 청소의 마지막 단계..실 냄새 없애기.집에 있는 양초동강들에 오래된 향수나 향이 강해 사용하지 않는 남성용 스킨등을 첨가해서 만든 양초를 30분~1시간정도 켜두시면 잡냄새는 없애주면서 욕실 냄새를 향긋한 향기로 바꾸실수 있습니다.못쓰는 양초동강들에 역시 사용하지 않는 향수나 스킨을 재활용해서 만든 양초로 화장실 냄새 확실히 잡아보세요


<실외에서..>
13 사용한 수건은 말려서
더운 여름..매일 샤워를 하니까 수건도 매일 나오게 되고
하지만 샤워 후 물기만 닦아낸거라 빨기도 그렇구 그래서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말려서 수건을 다시 사용했어요.
그리고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합니다.

14 자연퇴비
썩는 음식물 쓰레기는 냄새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마당 한 귀퉁이에 있는 헌 욕조(예전 집을 보수하면서 나온
욕조를 버리지 않고 퇴비 통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여름엔 냄새 때문에 자제하는 편이지만 겨우내 사과껍질이나 귤 껍질을 모아서 썩혀서 자연퇴비로 사용하면 어떤 화학비료보다 식물들이 잘 자라더라고요.물론 땅도 보호하고

15 빗물을 허드렛물로
설거지를 할 때 끝물로 나오는 맑은 물이 되고 빨래를 할 때도 끝물은 맑은 물이고 그런 맑은 물들을 모아서 걸레를 헹구거나 욕실청소를 해요.그리고 빗물.. 비가 한참 올 때 큰 통에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텃밭에 뿌려주거나.. 마당청소나 골목길 청소할 때 이용해요.

16 자전거 애용
유가가 너무나도 많이 뛰어올라 고육지책으로 자동차대신
자전거를 애용하게 되었는데 운동도 되고 배기가스를 내뿜는 자동차대신 두다리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되는 자전거를 이용하니 유해한 배기가스로부터 자연도 보호하고...
자전거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가까운 거리 이동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또 하나 항상 장바구니를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고
시장에 가거나 마트에 갈때엔 항상 비닐봉지 대신 이용하고 있어요.


<집안 곳곳에서>
17 에너지 등급 1등급
가전기구를 구매할 때 제일 먼저 살피는 것은? 우리 가족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이 아닌 에너지 등급 표시랍니다.될 수 있으면 에너지 1등급의 제품들 중에서 나머지 디자인, 성능, 가격 등을 따지는 편이에요.구매할 때 제품 가격이 일반 제품보다 조금 비싸도 에너지 등급 1등급 제품을 구매하고 장기간 사용하면 에너지 절약 = 비용절감이 되어 훨씬 경제적이거든요.

18 코드 선 뽑기
먼저 방문을 나서면 아무리 잠깐 동안이라도 방의 불을 끄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깜빡 잊고 방에 불을 꺼는것을 잊어버릴 때면 꼭 한소리 하시는 바람에 한동안 불평도 있었지만 이젠 방문을 나서는 순간 꼭 천장부터 살펴보게 되었어요..그리고 아빠가 실행에 옮기신 다음 번 절약생활은
사용하지 않는 전기선 코드 재깍재깍 뽑기..이것도 처음엔 아빠의 잔소리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전기기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코드부터 살피고 뽑는 게 일상의 좋은 습관이 되었어요.

19 멀티 탭 사용
전원 기구를 사용할 때 너무 자주 끄고 켜는 것도 않좋다고 해서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는데 코드를 일일이 뽑아야 하는 불편도 덜어주고 전원기구가 고장 날 위험도 막아주고 에너지 절약까지 되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멀티탭을 사용하라고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버릴때도 다시 한번.. >
20 이면지사용
솔직히 한 면만 인쇄되어 있는 이면지를 버리기엔 아깝고
그래서 이면지들을 모아서 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쓰레기도 줄이고..돈도 절약되고...

21 종이 모으기
종이는 전부 재활용이 가능하쟎아요.그래서 저의 집에서는 신문지에서부터 종이박스, 종이봉투등 종이로 만든 모든 제품은 전부 한쪽에 종이만 따로 모아서 폐휴지 수집하러 다니시는 분들께 드리고 있어요.비록 내 손안에 쥐어지는 돈은 아니지만 그 폐휴지를 팔아 생활하시는 형편이 좋지 않은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요..

22 폐유의 환골탈태는 무공해 비누로
폐유 그대로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지만 조금의 노력의 시간만 들이면 온 가족과 일년동안 사용하고도 남을 무공해 비누와 이웃에게도 기분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23자연 공기정화기& 가습기
우리 집에서는 숯을 담아서 공기 정화기 대신 사용하고 있고 숱이 담긴 그릇에 숱 밑부분이 약간 담길 정도로 물을 부어 두면 공기가 건조한 겨울에 훌륭한 가습기 역할을 해주어 자연 공기청정기&가습기랍니다.

어렵지 않죠? 환경과 절약..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하지만 결국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생활의 작은 실천이 환경도 지키고절약해서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절약의 정석이는 것을 요즘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나는 에너지다.곧 돈이다   l  2011.08.25 23:47
결국 실천만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에너지가 무한하게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저도 지키지 못할때가 많지만, 우리 모두 에너지 절약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좀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배우 안성기님이 아프리카에 다녀와서는 함부로 물을 못쓰겠다고 하셨는데, 먹을 물도 허락되지 않은 수많은 나라와 그곳 주민들을 한번쯤을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요??? ^^
흰판다   l  2011.08.25 23:38
빨래는 모아서 세탁기로 빨고 마지막 헹굼물은 큰 대야에 받아 변기물이나 청소물로 사용합니다.
안 쓰는 전기선은 코드를 다 뽑고 자전거로 이동하려 노력합니다.집에 오는 전단지를 모아 이면지에 메모장을 만들어 사용하고 사용후에는 폐지를 모아 고물상에 갖다 줍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l  2011.08.25 23:27
열심히 부지런히~~~~~~~!!
herotoss   l  2011.08.25 23:20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은 재활용하려고 노력해요!
   l  2011.08.25 22:56
엘리베이터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대중교통보다는 자전거로 이동을 하며 에너지 절약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드리 햇뻔   l  2011.08.25 22:50
안쓰는 코드는 뽑아놓고..
세탁물은 한번에 모아 세탁기를 사용한다.
에어콘과 난방은 적정 온도에 맞춰서 사용한다.
민트아이   l  2011.08.25 22:28
생활속의 작은 실천이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1회용컵사용자제 머그컵사용을 하고 안쓰는 전기플러그빼기, 세면대 물받아 사용하기 양치질때 물컵사용하기,음식물쓰레기 남기지 않기등등 훨씬 많이 예전보다 실천하는 것이 늘어났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있으면 내 실천사항에 포함시겨 갈 예정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닉네임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