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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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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집도 큰 재래시장옆이라 빠르고 간편하게 물건구입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명절즈음이면 발 디딜틈이 없이 사람구경을 한답니다. 예전에는 장을 보러 나오는 사람이 대부분 주부였지만 지금은 남편과 아이들, 식구모두 출동?을 해서 더욱 그렇죠..북적이는 사람에 비해서 매상은 그리 높지 않다고 시장상인들은 울상이네요 이유는 아시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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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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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재래시장 다녀왔는데 냄새부터가 틀리던데요..ㅎㅎ 전부치는 냄새가 솔~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은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재래시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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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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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냄새가 나죠. 재래시장은~
저희가 까치산으로 이사 결정한것도 재래시장이 가까이 있어서인데요. 이런 명절엔 정말 경기가 어렵다지만 사람사는 맛과 냄새가 나죠. 혼자사는 사람이나 대가족이나 차별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사갈 수 있고 대우해주는 거죠.
이번 명절에도 발디딜 틈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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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우울하거나 슬플때 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느낌을 얻고 마음의 위안을 느낄수 있는곳이 시장이지요 이렇게들 열심히 사시는데하는 마음과 재미가 함꺼 공존해 저에게 삶의 기쁨을 주는곳 재래시장 뿐만아니라 가격면에서도 단연 저렴한 재래시장은 제가 항상 애용하는 곳이랍니다
이번 명절에도 당연히 재래시장 이용해야 겠지요
비싼 물가에서도 그나마 재래시장에서 장볼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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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마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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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을 가면 상인들도 웃고 우리 소비자들도 싸고 좋은 품질에 웃고^^ 정말 1석2조인것 같아요~ 당연히 재래시장 이용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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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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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재래시장가서 장을 봤는데 마트에서 볼수 없는 덤도 주고 가격도 조금 깎아줘서 기분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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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둥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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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보단 재래시장~^^
넉넉한 인심 사람사는것 같은 소리들~엿파는 아저씨에 마이크 잡으신 정육점 사장님... 볼거리 풍성하고 덤으로 받는 알뜰함까지!!
사실 재래시장 한번가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요!!
올명절도 재래시장에서 해결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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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고 인정이 넘치는 재래시장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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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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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저는 가끔 재래시장을 이용합니다. 추어탕,곱창전골,순대국,이런 얼큰한 음식을 할려면 재래시장을 가야만 하거든요. 마트에 없는 재료들을 구할수 있어요. 그리고 많이 주고 또가게에서 끊이는비법도 알려 주더라구요. 꼭 친정에 온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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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품은 대부분 대형마트 가는데.. 아이가 이젠 걸어다녀서 아이 손잡고 재래시장가서 반찬들 해결해요.. 아이 구경도 시켜주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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