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50)
ehdtod84   l  2013.01.10 14:56
쇼핑한 의류를 락커룸에 보관하고 장보고 그냥 집에 온적이 있어요(ㅠㅠ)
뱀파이어퀸   l  2013.01.10 14:42
집들이 다음날 가스에 물끓일려고 올려두고 시댁식구들 가시는거 배웅나갔다가 물올려 둔거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친정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급하게 생각나서 신랑한테 전화 했어요 가스불좀 꺼달라고 욕을 왕창 집어 먹었다는..슬픈애기
깊은보라   l  2013.01.10 14:32
전요 건망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심해져서 빨리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그리고 한줌의 보넛츠도 먹고있습니다...전화번호를 저장해놓기보다는 외우려고 노력하고 가위질도 많이하고 작은소근육 운동을 많이 합니다.
전 그렇게 하나하나부터 신경쓰고 있습니다.
나빠지지 않고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l  2013.01.10 14:32
가스에 물올려놓고는 여러번 태우기일쑤네요
푸른하늘꿈   l  2013.01.10 14:20
메모하는건 습관적으로 하고있고요,,숫자세기는 울 25개월 조카를 자주 데리고 다니다 보니,,일주일에,,2~3일 정도는 아이들이랑 하게 되고요,,잠도 푹자고 있는것 같고~~딸아이 뜨개질 하는것 도와주다보니,,목도리를 거의 떠준것 같고요..ㅎㅎ 독서는 제가 책을 좋아하다보니,,방학이지만,,아이들과 일주일에 5회이상..도서관을 이용하고 있고요,,우리 아이들로,,,인해서,,저의 생활습관이 지켜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여,,엄마들과 이야기 하다보면,,자주 듣게 되는 건망증...웃게 되지만,,왠지 씁쓸한~~저도 그렇거든요,,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벨브는 잠갔는지??문단속은 했는지??불은 껐는지,,??에어컨은 끄고 나왔는지??다시 올라온적도 있었고요,,여름에 에어컨은 30분간,,,ㅎㅎ 자동 꺼지니까..해결했고요..외출할때 혼잣말로,,벨브잠갔고,,불껐고,,문단속했고,,그러면서,,나가다 보니..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일은 거의 없어졌어요...한살 한살 나이를 더 할수록,,웃게만 되는일은 아니네여,,,ㅠㅠ 좋은 생활습관으로 ..건강지켜야 겠어요^^*
이준맘   l  2013.01.10 14:13
누구보다 좋은 기억력을 자랑하던 막강 직장녀였는데..
아이낳고 사회생활을 쉬다보니 이노무 기억력이.ㅡㅜ
차마 공개할 수 없는 부끄러운 경우는 수도 없었고..
얼마전엔 현관문 비밀번호가 도져히 생각이 나질 않는데 핸드폰도 없이 밖에 나와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한참을 서있다가 앞집에서 전화기 빌려 신랑에게 듣고서 어머 6자리였어? 이러는 내가 너무 당황스러웠답니다. ㅜㅜ
치매예방에 꼭 동참해야겠어요 힝힝
미리네   l  2013.01.10 14:12
저두 휴대폰 손에 들고서도 휴댸폰 찾을때 잇엇는데. 건망증심해지면 나중에 치매걸릴 확률높아지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
스트레스 받지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못난이은미   l  2013.01.10 14:10
아이 유모차에 태우고 은행볼일본다고 나갔다가 세탁소 잠깐 들렸다가 아이때문에 집에들렸더니..
헉.. 현관문을 안잠그고 나갔다왔죠..
그것도 조금 열어둔채로.. 정말 깜짝 놀라서 안에 누구있진않을까 살금살금 들어가 없어진거 없나 살펴봤어요 ㅠㅠ
웅태경사랑   l  2013.01.10 14:06
출근할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딱 탈때쯤...
불 끄고 나왔나??? 가스불 제대로 껐던가??? 이런생각들이 버뜩..
결국은 엘리베이터 안타고 집에 다시 들어갔다올때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불량주부   l  2013.01.10 13:18
1탄
퇴근시간(5시30분)쯔음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어서요
풋고추랑 짱아지랑 밑반찬 몇가지 해가지고 집에서 출발하여 저희 회사로 오고 있다고 퇴근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오냐, 기다리마" 라고 전화통화를 끝내고 바로
옷갈아 입고 퇴근을 해버렸네요
회사에서 저희집까지 자가운전으로 20분 가량 소요되는 거리인데 중간지점 정도 오니 친구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어요
아불싸, 그때사 기다리라고 한 말이 생각나잖아요
친구가 "오데고(어디 있는데)" 라고 하는데 차마 깜박 잊어버리고 퇴근중이라고 말하기가 거시기하여 아들이 아파 급하게 연락받고 집에 가는중이라고 말하고 말았는데....친구가 반찬이랑 풋고추를 가지고 집까지 왔더라고요....얼마나 미안하고 나 자신이 서글픈지...
2탄
노인병원에는 치매어르신들이 혹시나 병원문 열고 나가버릴가 봐서 출입문에 비밀번호 잠금장치를 해 두었거던요
들어갈때는 입구에 안내로 비밀번호를 적어 두었는데 안쪽에는 치매 어르신들이 열까봐서 비밀번호를 붙혀 놓지 않아요 노인병원 관리과에 서류 전해주고 나오는데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부끄럽지만 관리과 들어갔어 물어보고 열고 나온적이 있답니다. 들어가고 열고 나오는 시간 불과 넉넉잡아 5분정도 소요)
전신마취 많이 하면 기억력 감퇴 된다고 하더니 정말인지 저 수술 3번 받은 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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