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67)
주리랑   l  2014.11.03 00:12
남편과 등산을 갑니다~결혼전에는 걷는것조차 싫어하던 남편이 지금은 등산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찾고 있어요. 쉽지느느 않았지만 지금은 등산으로 싸웠던 감정의 골도 풀고, 하산후의 막걸리 한잔으로 스트레스도 푼답니다~ 아이가 크면 아이들과 온가족이 등산 데이트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남편과의 함께하는 취미활동 너무 중요해요~ 그래야 부부니까요~^^
샤토옹   l  2014.11.02 22:56
운동과 산책
쉼표9   l  2014.11.02 22:53
^^
쪼까니네   l  2014.11.02 21:48
저희 부부 결혼 17년째 작년까진 아무 취미 없이 남편이 휴대폰 게임할때 전 TV보고 남편이 TV볼때 저는 컴퓨터하고 항상 서로 같이 앉아 있는 시간보다는 한 집에 같이 있지만 따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었는데요..
저희 아파트가 오래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리모델링을 해야 해서 친정집에 몇 주간 얹혀 살다 온 적이 있었는데 저희 친정집에서 걸어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그곳은 사람들이 저녁마다 와서 걸을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이 항상 개방되어 있어서 남편과 매일 매일 시간을 정해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걸으며 운동도 하다보니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리모델링을 다 끝내고 온 후 매일 남편 손잡고 운동도 즐기고 얘기도 나누다 보니 어느새 남편과 매일 매일 새로운 얘기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매일 무료했던 일상도 행복해지고 처음엔 아이들 얘기만 했었는데 이젠 저희 부부 얘기도 하게되고 남편에 대한 사랑도 더 늘어 나는거 같아요.
어떤 취미든 부부가 같이 즐길 수 있다는건 참 행복인거 같아요.
돈 들여서 헬스장에 가지 않더라도 시간을 정해서 매일 매일 가까운 곳이라도 한바퀴 걸어서라도 오는 노력을 하는게 부부간의 정을 더 돈독하게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뚱짱아   l  2014.11.02 17:38
주말 농장을 해요 저희 부부는 매주 주말이면 농장에서 농사를 짓는데 사이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윤아맘   l  2014.11.02 01:57
낚시가면 며칠 외박 집에오면 넉다운~고민끝에 저도 낚시장비 왕창 저지러고 아예 같이갑니다... 이제는 어부의 딸 이네요. 제가 신랑보다 더 잘하는것 같아요~ 취미는 부부가 같으면 좋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
똘똘맘79   l  2014.11.01 22:43
남편과 함께 주말이면 산악자전거를 타요! 처음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하면서도 다치고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완전 푹~ 빠졌어요
다둥이맘   l  2014.11.01 22:21
세명의 아이들과 주말이면 같이 넓은공터에서 자전거같이타고 같이 도시락도 먹고 웃으면서 대화도하고 이런 일생을 한다는게 너무 좋아요^^"
해피바이러스짱   l  2014.11.01 09:27
요즘 가족들과 여행가고 사진찍고
남편은 사진 찍기 전 사진 찍히기를 좋아해서
요즘 알콩달콩 잼나게 가을 여행중입니다
뻥쟁이   l  2014.11.01 08:32
영화감상 :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나란히 앉아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은 대화 이상으로 가까워지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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