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50)
천사요정   l  2013.01.14 10:51
아이를 둘 낳고 보니 기억력 이미 없어진지 오래죠.
손에 들고 있는 전화기 찾는건 다반사구요.
어제 다녀온 지명도 기억 안날때 태반입니다.
이런 건망증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걱정입니다.
채은가은맘   l  2013.01.13 22:24
큰 딸을 종일반 시켜놓고는 반일반 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생님이 채은이 오늘 종일반인데요 하는 소리에 머리가 댕.. 하고 종소리가 들렸답니다. ㅎㅎㅎ
옆에 있던 학부모들 앞에서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홍당무   l  2013.01.13 22:07
세탁기에 세제대신 옥수수를 넣었어요. 주전자에 넣는다고 생각해놓고 세탁기에 넣었어요. 황당한 사건 ~
공주   l  2013.01.13 21:05
신랑이 휴대폰을목에 꼭걸어주어야 잊어먹지않는다고하네요..항상깜빡깜빡하는버릇떄문에속상해요ㅠㅠ
기쁨별이맘   l  2013.01.13 19:18
아이를 낳고 나니 깜빡깜빡ㅜㅜㅜ 가끔 전화기 들고 전화기 어디다 뒀징... 이런 저 어떻게 해요.
아줌마닷컴   l  2013.01.13 14:51
흠.. 제 기억력은 7순정도 된거같아요 흑 ㅠㅠ
생크림한조각   l  2013.01.13 13:13
이사하고 어느날 전에 살던 집으로 간적있어요 에궁!!!!
나르테   l  2013.01.13 12:31
자주 잊어버려서 생각이 날때마다 메모를 해요
샤토옹   l  2013.01.13 11:40
^^
구름다리   l  2013.01.13 03:51
아직도 글루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때 어딘가 넣어둘때 여기다 넣어둔것 잊지 말아야지.. 했던 건 생각이 나는데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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