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93)
아이좋아라   l  2014.05.21 15:36
http://blog.naver.com/loveyhk74/220006352945
바빠서 할 시간이 없네요
좋은 줄 아는데/......
비비안나   l  2014.05.21 12:42
허그데이 참 좋네요!! 하나밖에 없는 딸램
일한다고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오늘은 맘껏 양껏 안아줄랍니다.
베스트규헌맘   l  2014.05.21 10:16
아들과는 자주..신랑과도
꼭꼭..따스함을 함께 할래요
oklanjae   l  2014.05.21 07:09
밑의 글..
선주녀석이 아니고 손주녀석..
수정이 안되네요.
oklanjae   l  2014.05.21 07:08
선주녀석과 함께 살고있다.
유치원때부터 데리고 있는데 지금은 5학년..
작년까지만해도 여리여릿 하던 녀석이 어느사이에 청년빨..
피아노 영어학원 들렷다 집에 오면 19시.
현관에 들어오는 녀석을 꼭 안아주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
그 묵직하고 든든함이라니..
그래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큰소리 치며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큰소리는 싸움이라는 뜻이 아니고..ㅎㅎ
토끼   l  2014.05.21 02:11
신랑을 많이 안아줘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 통 사소한 부부싸움을 하는 통에. ㅠㅠ
아이는 잘 안아주는데 말이죠. ㅎㅎ
꼬꼬야   l  2014.05.21 00:34
저는 저희 강아지와 남편을 안아줘요.^^
강아지를 안으면 사람과 다른 또다른 사랑이 느껴지고요.
남편이 퇴근하면 수고했다고 안아줘요.
쿵서방네   l  2014.05.20 21:46
한없이 약하고, 귀하고, 소중한 아이인데.. 오늘도 내감정을 실어서 얘기한건 아닌지..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꼬옥~ 안아줬네여.
그랬더니 울기만 하는 아이들.. 미안함과.. 내아이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뿐이..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평생 사랑할꺼예요..
두아이맘   l  2014.05.20 18:09
두 아이를 안아주면 따뜻함을 느끼고~혼내고나서 안아주면 안쓰럽고~속상하네요~ㅠ.ㅠ 어린이집교사라 아이들이 울때 안아주면 금방 뚝 그치며 금방 기분이 풀리는것을 보면 많이 안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햇살녀   l  2014.05.20 13:42
정말 미운 다섯실이라고, 왜케 질문도 많은지. 좋은 현상인데 이 못된 엄마는 구찮아 하고, 좀만 잘못해도 뭐라하니 아이가 유치원 선생님이 더 좋다고 해요. 미안하다. 정말 정말 꼬옥 안아주며 너 낳을 때 그때를 생각하며 늘 사랑하는 맘 널 소중히 생각하는 맘 변함없이 착한 엄마 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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