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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고양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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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통기타를 배우고 싶어요.
나이가 많다고 가만히 있는것보다 한가지씩 도전해보면 삶의활기도 찾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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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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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가사 최선을 다해서 잘하기!!
일등주부... 이등주부라도 되고싶어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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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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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하는일이 잘되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하는게 소망입니다.
큰아이가 고등학생이되고 작은아이가 중2가 되다보니
아이들 방을 따로 줘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조그만방에서 지금 한방을 사용하고 있는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여유가 허락되질 않다보니
실천에 옮기질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방이 하나 더 있는 아파트로 이사해서
아이들 방을 각자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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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인생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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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간에 올해보다 좀 더 사랑하며 이해하며 배려하며 사는 한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좋은일만 생겼으면 하고 바라고는 있지만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일을 만나게도 되더라구요.
그럴때엔 현실에대한 힘든것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하게 되더라구요~
비록 힘든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잘 극복할수있는 한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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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나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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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일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남편과함께 올해에 작은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비록 조그만한 공간이지만,
거기엔 우리 부부와 세아이들의 꿈이 모두 담겨있답니다.
식당일이 잘되어서
조금넓은곳으로 이사해
시어머님 모시고 알콩달콩 효도하며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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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솜사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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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모두 건강했으면 합니다.
올해는,제가 너무 아파서 수술을 받아 병원신세를 참 많이 졌답니다.
중환자실과 입원실에있으면서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히 깨달았고
숨을 쉬면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가족중에 병원신세 지는일없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모든것을 잃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특히 가족의 행복과 생활의 리듬이 깨져버리더라구요~
올해는 가족 한명도 아픈사람 없이 모두들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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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미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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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에는 아이들에게 보다 더 가까운 엄마가 되고자합니다.
연년생 아이가 셋이다보니 자연스레 언성이 높아지고 손이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우리 꼬맹이들 새해소망이 우리엄마가 소리좀 안질렀으면 좋겠다네요.ㅠ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좀더 느긋하고 부드러운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릴렉스~~~ 심호흡 한번한후 아이들을 바라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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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t123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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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13년이 6일이나 지났네요...^^ 저의 2013년 목표는 바로 가족에게 보답하는 한해를 만들자입니다! 작년 2012년은 가족덕분에 힘든 일도 빨리 잊을 수 있었고, 행복은 더욱더 커진 한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받은 것에 비해 준 것 너무 없어서 너무나 죄송할따름입니다. 그래서 올 2013년은 가족에게 보답하는 한 해로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싶어요! 저의 신년목표! 이룰 수 있도록 아줌마닷컴이 힘을 주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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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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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살아가면서 늘 웃음을 잃고 살았는데,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내밀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들로 만들겠습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처럼 그 마음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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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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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대박나면서 다이어트 성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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