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33)
이젤루스   l  2012.02.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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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정말 공감되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해야죠.^^ 서로 도우면서 말이에요.
제리엄마   l  2012.02.11 00:58
저도 신랑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시간을 아주잘활용하고잇어 지금시간으로도 만족한답니다 가사일을 같이나누어서 하니까 항상 시간은~ㅋ
지민맘   l  2012.02.10 17:05
전 아이낳고 아이가 4살 되던해서 밤 9시면 퇴근을 했지요...9시이후에 밥을 달라, 뭘 해달라 하지 말자고 딱 선을 그었어요....그런데 잘 안되더라구요.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
헤라   l  2012.02.10 08:48
아이들 키울때는 퇴근시간 따지면 안될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하교에서 야자하고 늦게오는데 엄마는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이건 말이 안되구요. 굳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낮시간은 온통 주부의 시간이 아닐까~하네요.물론 전업주부에 해당되는 얘기지만요. 저도 주부지만!직장도 다녀봤지만!왜 주부의 퇴근시간을 정해야하는지 질문자체가 이해안되네요.
성현아사랑해   l  2012.02.10 07:24
퇴근시간이 정말 있어서 그 시간이후에저도 집안일 신경안쓰고 편히있으면 좋을텐데..사실 힘든일이죠? 남편퇴근후와서 저녁에 해야할 일이 더 많으니까요. 주부들에게 퇴근시간은 남편과 반대로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 어린이집가서 청소나 빨래를 해놓고 쉬는 그 시간이 바로 퇴근시간이나 다름없다고생각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2번쯤 퇴근하고싶어요
잠뽀   l  2012.02.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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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퇴근시간이라 말만 들어도 기쁘네요.
십계명 가슴에 와 닿습니다^^*
큰눈이   l  2012.02.09 10:54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가사일을 가족들이 조금만 분담해 주면 주부도 자기계발을 통해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고 그로인해 가정은 더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주부 퇴근 시간 정말 필요합니다~
사랑이   l  2012.02.09 03:25
부부십계명 참 공감가는 얘기들이네요
가사에,육아에,직장일에 완벽하게 할려고 하지말고 조금은 포기하고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샛별맘   l  2012.02.09 01:07
워킹맘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십계명...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지금 보다는 더 잘해줄것을 기대하며~ㅎㅎ
출근퇴근   l  2012.02.08 20:54
요즘은 일할 수 있는것도 행복한 것 같아요.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서 혼자 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서.....내 앞치마를 풀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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