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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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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생활을 하면서 너무 예민하게만은 살지 맙시다. 이웃이 같이 모여산다는 게..무엇일까요? 조금의 이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건 아닌가요. 사람소리 들리며 사는게 이웃인데..,옛날에는 담장너머 이웃집 소리를 들으며 살던 시절도 있는데..말이죠. 너무 상막하고 무서워져 가는 세대가 안탑갑습니다. 낡은 단독주택에 사시다가 60대 부모님이 처음으로 아파트를 장만하셔서 이제 따순 집에서 보낼수 있겠되었어요. 그런데 아래층에 뒤늦게 이사오신 분은 층간소음으로 5번이나 이사를 하신 분이라 당당하게 밝히시는 분이십니다. 60대의 부모님이의 생활소음이 얼마나 난다고 인터폰이며, 관리실에 전화하기 일수여서 역스트레스로 정말 힘든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조카들이 있지만, 아주 멀리살아서 명절이나 기념일정도에 일년에 서너번 주말정도에 놀러올때이면 하루에도 열두번도 인터폰이 울려서 인터폰 노이로제가 될 정도예요. 밤 시간도 아니고 낮에 말도 아직 못알아듣는 세살 조카가 통제도 안되는데 그 주말 이틀을 못참아주고.., 일가 친척들도 아래층 무섭다고 저희 집과 왕래를 꺼려하는 지경입니다. 얼마전에는..이제 막 배밀이는 하는 8개월 조카가 형부 출장이여서 잠깐 내려와 있었는데, 층간소음으로 전등이 흔들린다며, 관리소장을 대동하고 들어오셨죠. 집 상황을 보시더니,..하자인것 같다고 하고 돌아가셨지만.. 그이후론 저희도 무의식적으로 전등을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어떻게 전등이 흔들린다는 거지?하고요. 부모님은 농사를 지셔서 한달에 20일을 빈집상태로 두시고 사람이 거주하는 건 한달에 몇일 되지도 않고, 가족이 모이는건 일년에 다섯손가락을 뽑을 정도인데.. 이웃 잘못 만나서.. 너무 괴롭네요. 저희집에서도 위집에서 조금 뛰어나니고 생활소음이 느껴지더라도..그려라 보다 하고 넘기는데.. 제가 전에 살던 집에선.. 윗집에 다섯살 꼬마애가 밤낮으로 그리 뛰어다녀도..그 아이의 천진난만함을 잃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답게 자유로운 아이로 자라길 바래서.. 그아이가 빨리 성장해서 그만 뛰어다닐날을 기다리며, 인터폰 한번을 하지 않고 이해야 주며 지냈었는데, 배밀이하는 조카에 전등이 흔들린다고 관리소장 대동하고 오신 그분에게..죄인 이웃인마냥 미안해해야하고, 해꼬지라도 당할까봐 무서워해야하는지..아파트 단지내에선 엄청난 소음을 내는 집으로 인식이 되어야 하는지.. 정말 이웃 잘못 만나서 역스트레스 받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세로 들어온 집도 아니고.. 앞으로도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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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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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이상하게도 천장이 좀 낮아요.
처음에는 많이 답답하고 신경이 쓰였으나, 잘 적응이 되더근여...
문제는 그 윗층에서 조금만 달그락거려도, 소리가 너무나 잘 들리고 크게 들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제가 신경이 예민해서인지는 몰르지만, 정말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같았어요..
특히나, 윗집 부부는 밤에 더욱더 많이 활동하시는 것같더라구요. 물론 낮에는 직장을 다니시고, 밤에 들어오시는 것 같은데, 밤마다, 뭘 그렇게 옮기는지...침대를 옮기는 것같은 소리가 들리고, 드르륵 드르륵..거리는 소리도 들리고...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소리가 나고 또 나더라구요...
그 밤에 (새벽 2~3시경)에 올라갈수도 없는 노릇이였으나, 참는 것도 한계에 이르렀는지, 어느날은 올라가서 초인종을 올렸어요...
어디 밤에 다니시는 야한 옷차림의 여인네가 나오시더라구요. 이러저러한 얘기를 하고 너무 시끄럽다고 하였더니, 무슨소리냐고, 자기는 아무소리를 낸적이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저를 미친사람취급하더라구요...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신경쇠약약을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난다라고 했나요?
저는 이사를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뭐 이사를 가더라도 환경이 좋아질수있다는 확률은 없지만, 어떻게 그냥 지낼수만은 없더라구요...
제발...
제발...
한밤중에, 가구나, 장롱을 옮기는 일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이웃아닌가요?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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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도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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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과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구역예배도 그 집에서 거의 같이 드리고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편하게 지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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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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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엔 참 좋은 이웃이 많습니다! 두아들 덕부넹 시끄럽기만 할텐데 항상 괜찮다며, 왜이리 얌전하냐며 칭찬해 주시는 아랫집 할아버지 할머니...감사합니다. ^^ 이번 설엔 조그만 선물도 드렸어요 감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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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베드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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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이웃과 인사를 자주 나누면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아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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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엄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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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윗집에서 밤만되면 항상 담배냄새가 내려옵니다.가족들을 생각해서 베란다에서 피우시는건 이해하지만 이웃집에 피해가 크기 때문에 귀찮겠지만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우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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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국수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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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어릴적엔 경비아저씨가 열쇠도 맡아주셨었는데 요즘은 상상도 안가요. 아빠가 갑자기 이른 퇴근하시면. 앞집 아줌마한테 밥한공기도 얻으러 가고 입학이나 생일이면 윗층 아줌마들이 축하도 해주시고 서로 경조사도 알고지내더니만 30년이 지나도 아직도 연락하며 사시는 엄마와 지인분들 보면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낫다(?) 라는 말을 세삼 느끼게 되요. 저는 앞집에 누가 사는지 아랫층은 어떤 분들인지 전혀 모르는데.. 반상회가 없어져서 그런가 이웃간에 만나 이야기 나눌 일이 없으니 급할때 도움 받기가 힘드네요~ 서로 간섭안하는게 요즘의 예의일지 몰라도 행복에티켓보며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부터 8시이후엔 아니들 발소리부터 줄여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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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파랗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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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7가지 행복에티켓을 읽어보니 꼭 실천해야 할 말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공감이 많이가네요.
개인주택도 아닌 공동주택에선 특히나 이웃간에 얼굴 붉히는 일은 없어야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있는 집들은 부모들의 교육으로 층간소음에 적극적으로 협조할수 있도록 해야하고
애완견이 있는 집들은 정말 배설물처리는 잘 해야 말썽이 없는것 같아요.
<저의 이웃간의 행복이야기>
아파트 첫 입주가 아니라 중간에 입주하다보니 보이지않는 텃세가 좀 있었어요.
제가 그걸 느끼고 입주할때 떡을 들고 직접 한집한집 찾아가 얼굴보며 신고식을 했지요.
그러다보니 그 뒤로 저를 기억하는 이웃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차마시러 오라는
반가운 인사말을 전달받게 되었답니다.
이웃집에 놀러가서 사는 얘기와 서로 지켜야할 에티켓들에 대해 터놓고 얘기를 하니까
서로가 조심하게되고 되도록이면 사소한 소음은 참게되더군요.
그래서 지금껏 단 한번도 이웃들과 트러블없이 지내고있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면 늘
웃는얼굴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또 시골에서 색다른 먹거리를 가지고오면 서로 나눠먹게 된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고 소소한 불편함은 조금씩은 참아갈줄 아는
여유를 가져본다면 우리사회가 지금보다 훨씬 부드럽고 훈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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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국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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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서로 양호하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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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루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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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에 서로 예의를 지키며 생활하려고 합니다
아줌마들이여 우리 솔선수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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