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250)
   l  2013.01.17 06:10
치매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어요.
나이드니 건강에 신경쓰여서요. 건강은 건강할때..
민초의꿈   l  2013.01.17 02:11
저희집은 모두가 깜박하는 깜박 가족 입니다! 가장인 저는 제일많이 깜박합니다...결혼기념일,가족생일,핸드폰놓고 회사출근,저녁먹고 또 저녁먹는등등... 아내는 더 합니다-가족 외출시 제일 나중에 나와서는 아참! TV 전원,아참 가스 밸브!아참 집열쇠,아참 지갑등등...
저희 아들,딸은 중학생 이면서,학교 준비물,아침 밥 거르기,옷을 친구 빌려주고 잊어벌리기 등등....
너무나 많습니다! 이 깜박 가족의 해결책은 바로 이겁니다!---- 집안 곳곳에 주의사항,해야할 사항들을,잊지 말아야할 상황들을 적어서 코팅해서 붙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 작은 노트(메모습관)를 주워서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습관! 그리고 매일 서로 검사를 합니다! 처음에는 지겹고 짜증나지만,습관화되면 많은 것들이 변하고,깜박 하는 습관이 철저히 준비하는 습관으로 바뀝니다! 2013년에도 이 생활습관은 쭈~욱 진행됩니다!^^
아름다운 천사   l  2013.01.16 20:45
우연히 동창을 만났지만,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헤어질 때까지 난감했던 적은? 특히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시절에 10년 이상 지나고 나서 만났는데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나서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는데 바로 친구 이름이 기억날 때............
호호아줌마   l  2013.01.16 18:31
학원가기 전에 만나서 먹인다고 아이가 먹을 간식을 열심히 만들어서 포장열심히 해 놓고는 바쁘게 옷입고 가방만 들고 나왔어요. 아이 간식은 물론 식탁에 위에 예쁘게 두고요. 아이를 만나고는 아이가 배고프단 말에 아 참!!!했답니다.^^
상아맘   l  2013.01.16 18:10
가끔은 이러다 집에 못찾아가면 어쩌지. 내가 사랑하는 울딸 못알아보면 어쩌지 한답니다. 정말 기억력 훈련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만두부인   l  2013.01.16 16:50
말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금방 하려던 일도 자꾸 깜빡하고 지나치고 나중에 아차 하는일들이 많아지네요
사랑해~★   l  2013.01.16 14:23
조금전 마트가서 빨간펜 꼭 사와야지했는데 먹거리만 잔뜩 사가지고 왔어요 ㅠㅠ
   l  2013.01.16 13:55
기억력 생각할 여력이 없이 바삐 삽니다.
큰눈이   l  2013.01.16 13:55
깜박이는 기억력때문에 핸드폰 메모란을 활용하는데도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갔다가 그냥 오는 경우가 있어요~`
찐사랑맘   l  2013.01.16 12:44
주말에 약속을 잡아 놓고 그 약속 깜빡하고 또 다른 약속을 잡아버리네요...그래놓고 나중에 미안하다면 취소하고..이런게 반복이네요..정말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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