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14)
ㅎㅎ   l  2014.01.06 06:28
딱한번 먹어본것 같네요
또순이   l  2004.11.07 17:27
구충제는 가족중 단 한명이라도 빠지면 안되요, 온 가족이 사용하는 변기에서도 옮으니까요, 저희들도 얼마전에 온 식구가 한 알씩 먹였는데요
앞집에 애완견을 키우고 있는데 그 개가 울 애들을 물고 빨고 해서리 더 걱정이 되어서 봄에도 먹이고 가을에 또 먹였어요, 동물을 더 자주 접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먹여야할 것 같아요, 그 전에 손발을 깨끗이 하는습관이 더 중요하겠지만 말예요, 깜빡 잊으신 분은 얼른 약국으로 달려가셔요
거북이   l  2004.11.06 23:31
우리 가족도 봄에는 제가 식구들 꺼 사서 챙겨먹이는데, 가을에도 먹어야 되는군요.이번에는 우리 작은애도 먹여야겠는걸요...
철부지아지매   l  2004.11.06 16:10
무심코 지나쳐 버릴 뻔한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작년엔 울 신랑이 사와서 같이 먹었는데 올해는 그냥 지나칠 뻔했습니다.
오늘 당장 사와서 먹어야 겠네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음식도 날것보다는 익혀서 먹겠습니다. 역시 부족한 철부지아지매!!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cara   l  2004.11.05 20:36
봄가을은 아니지만 매년 가을이면 구충제를 챙겨 먹지요.
올해도 벌써 먹었답니다.
예전보다 회충이나 편충등 흔한 기생충은 줄어들었지만,
디스토마 같은 무서운 충은 기생을 한다니 신경은 써야 할 문제이지요.
주위에도 권해야겠네요.
성민경   l  2004.11.05 17:46
앗~봄가을로 먹어야하는 거였나요?
저는 친정엄마께서 매년 봄에 사오셔서 꼭꼭 먹었답니다. 그런데 1년에 2번인줄은 몰랐네요~흠...
올 가을에 안먹었는데 먹어야 할까 보네요.
그런데 울 꼬맹이는 어째야 하는 건지..16개월 아가는 아직 안먹어도 되는 건가요?
현경맘   l  2004.11.05 13:11
어머...
사실 전 구충제 잘 안먹었어요.
이번에는 먹어야 겠네요...

상추며 기타 쌈등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우리 가족 모두 고기와 쌈을 즐긴답니다....

울 현경이도, 신랑도, 저도 꼭 챙겨 먹구

가족들한테도 말해야겠어요...

손발도 깨끗...
몸속도 깨끗...

감사해요
사라   l  2004.11.04 12:22
저희가족은 늘 상추와 고기를 즐겨 먹기때문에
봄 가을로 1년에 두번씩 꼭 챙겨먹고있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챙겨야 한다고 의사선생님 말씀이
,,,,회,쌈 ,종류 많이 먹는 나라잖아요

지금까지 저희집은 구충제복용을 생활화 하고 잇어요,,
조영주   l  2004.11.03 13:07
우리 어릴적에 채변검사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우리 집에도 이번 가을에는 구충제 복용을 해봐야겠는걸요~
지민에미   l  2004.11.02 18:57
구충제 먹어본지 1년이 넘었네요. 아이갖기전에는 일년에 한번씩 꼭 먹었는데 아이를 갖고, 아이를 낳고 모유를 먹이다 보니 구충제는 못먹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먹어도 될것 같군요. 이번 기회에 남편과 함께 먹어야겠어요. 학교다닐때는 의무적으로 먹곤했는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안좋은 음식은 많이 먹으면서 정작 구충제를 안먹었네요. ^^
언능 먹고 튼튼한 엄마 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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