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동참 댓글(59)
ㅎㅎ   l  2014.01.04 01:30
좋은 하루
강수자   l  2003.09.20 00:00
올 해는 차례상 차리기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라 간소하게 준비했답니다. 그나마 재래시장의 물건들이 저렴하면서도 좋았던 것 같구요.
가족과 함께 송편도 빚고, 올 해 추석은 꼭 필요한 양만 준비해서 가족들과 나눠 먹다보니 시간도 여유있어 준비하는 내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죠.
벌초는 미리 한 상태라 아침에 온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냈답니다. 물론 남녀 구분은 없이 다 함께 인사를 올렸구요. 저녁 시간대에는 가족들이 모여 못다한 이야기도 하면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모두가 즐거웠답니다.
박봉화   l  2003.09.19 23:53

옛말에 백짓장도 맞들면 낳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늘 고향가는 길이 고생스러운 이땅에 많은 며느리들이 이젠 기쁜 발걸음
으로 명절을 보낼수 있었으면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웃음을 머금을 수 있는 명절 함께 만들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담은 나누어서 줄이고 그만큼의 여유로움으로 가족사랑을 만들어 가길
바래봅니다^^
박미화   l  2003.09.19 23:41
웃으면서 가는 명절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시댁이 불편한 주부들이 아직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남편이 그런걸 조금이라도 이해해준다면 주부들의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그런것 가지고 신경쓴다고 뭐라고 하기보단 이해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마음도 편해질 것 같아요.

또한 시댁부터 그다음 친정~ 꼭 이런방식이어야 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구성욱   l  2003.09.19 23:01
추석명절을 앞두고 정성어린 추석 카드를 보내자.온 가족의 간단한 인사말을 함께 적어서 친지들이나 지인들에게 보낸다.또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가족단위로 방문해 위로하고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보자.
추석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대화 한마당 잔치가 돼야 한다.TV와 컴퓨터에 빼앗긴 추석을 되찾자.다양한 가족게임을 시도하면 좋다.추석날 온 가족이 모이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자.
문영례   l  2003.09.19 21:02
바람직한 명절문화를 바꿀사람은 우리 주부들입니다. 그러니 온가족의 동참 속에서 추석 고유의 의미를 되살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명절을
맞이합시다. 특히 음식가짓수를 줄이고 남은 음식도 재활용하는 지혜를
배워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의 두번 뿐인 우리 명절 이제는 시대에 맞게 바꿀껀 바꾸고 전통을 고수할 건 고수하자구요.
현명한 주부들이여! 이젠 우리가 바꾸자구요.
아좌 화이팅!!!
고해경   l  2003.09.19 02:36
이제 명절때마다 이렇게 하려구 해요.
어머님도 처음엔 니가 정말 해내랴? 싶으셨대요.
하지만 젊은 맏며느리가 바꿔놓은 명절풍습이 꽤나 만족스러우셨는지
다음에도 이렇게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결국엔 시어머니도 여자잖아요.
몇십년을 힘든 명절을 보내셨으니 우리가 바꿔드리는게 어떨까요?
여러분도 저처럼 즐기는 명절로 바꿔보세요.
명절을 노동이 아닌 그야말로 휴식의 개념으로 말입니다.
고해경   l  2003.09.19 02:32
음식도 간소하게, 남편도 동참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이런 묘안을 생각했던 거죠.
시댁에선 손놓고 TV만 보던 남편도 옆에서 생선손질이며 과일을 씻어주며 자발적으로 여러가지 조수노릇을 해주더군요.
사실 시어머니와 준비하면 제가 다 해야하는 일이잖아요.
덕분에 세시간만에 끝낼 수 있었죠.
그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시댁으로 향했어요.
할 일을 다했으니 느긋하게 어머님과 목욕을 다녀올 수도 있었구요,
저녁엔 온 가족이 체육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오는 여유까지 부릴 수 있었답니다.
고해경   l  2003.09.19 02:25
우리남편도 다른집 남편들처럼 한번도 명절음식 장만하는걸 도와준 적이 없었답니다.
기껏해야 시장보는 일에 같아 가주는게 전부였죠.
이제는 좀 바꿔봐야 되겠다 싶어 굳은 결심을 했답니다.
남편과 마트에서 제사장을 본후에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죠.
"어머님, 제가 전과 과일은 다 준비해갈테니 어머님은 나물만 준비해주세요" 라구요.
어머님은 흔쾌히 할 수 있겠거든 그러라고 하셨어요.
사실 어머님은 필요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장만하시는 편이셨거든요.
그래서 음식준비는 늘 밤 아홉시나 열시가 가까워서야 끝이 났어요.
진필선   l  2003.09.19 01:55
남녀노소 누구나가 함께하는 명절, 풍요롭지만 간소한 음식, 무엇보다 이웃과 함께 나눌수 있는 명절 캠페인 앞으로도 지속 되었으면 합니다. 전통적인 추석의 전통을 전부 이어가지는 못해도 아름다운 마음만은 지켜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매미''의 태풍 피해로 많은 피해를 입으신 가족여러분 대한민국의 아줌마들과 이웃들이 응원할게요. 힘차게 일어나셔서 자신있게 일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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