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도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상태:  기간:2010.01.07 ~ 2010.01.31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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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전체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바로 이번 주부터 내린 폭설 때문인데요.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 특징이 점점 사라지면서 일주일 이상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러시아 같이 추운 날씨가 장기간 계속되는 나라의 경우 제설대책 등 폭설(?)을 맞을 준비가 확실하지만 우리나라는 폭설을 맞을 준비가 확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 폭설로 집 밖을 나서는 것도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집 앞 눈은 우리 가정에서 청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파트 등 집단주택에서 청소할 때도 빠지지 않고 동참해보구요. 물론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은 앞으로 집 앞 눈 이나 점포 앞 눈을 치우지 않았을 때에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한다는 법안을 입법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민들의 반발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꼭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보자는 그런 의미로 함께 뜻을 모았으면 합니다. 폭설도 힘을 합하면 힘들지 않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 앞에서도 우리 아줌마들은 현명하게 뜻을 모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집 앞 눈은 우리 가족들이 치우기'에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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